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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저번 시간에 그려놓았던 것들을 잘라줬다. 하나라도 잘못 자르면 안 된다는 생각에 손이 덜덜 떨리더라. 결과적으로 심하게 망한 건 없었다.
이제 광목에 자른 것들을 고정하고
시접부분까지 생각해서 그려준다.
마지막으로 잘라준다. 다음 시간에는 봉재까지 할 것 같다. 두근두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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